723.jpg

검은 간장에 비친 가을 하늘. 

 

 

679.jpg

포도가 귀한 강대골에 달린 유일한 청포도 한 송이

 

693.jpg

우리는 불두화 라고 믿고 있는... 불두화 열매

 

 

687.jpg

앤디...    

얼마전에 어디선가 새끼고양이를 한마리 데려와서 함께 살고 있다. 

이런 건 보통 암고양이가 하는 일 아닌가.

새끼고양이는 아직 늘 숨어 있어 얼굴 보기 힘들고.

다시 보게 된 앤디의 위엄.

 

 

699.jpg

봄 가뭄에 물 대어 가며 심었던 조.   엄마집 집수리 하느라 풀 맬 시기를 놓쳐 강아지풀과 사이좋게 자랐다.

 

 

720.jpg

찜통더위가 물러가고 호박전을 굽는 계절이 왔다.

 

733.jpg

외계 생물체 같이 생긴 꽃.  맨드라미.  볼 때마다 신기하다. 


735.jpg

당근꽃.

 

 

 

704.jpg

토마토 소스.  자급자족 살림에 큰 보탬이 될 기대를 받고 있다.  작년 보단 많이 만들었지만 왠지 일년 먹을 건 안될 것 같아.

 일년내내 스파게티만 먹을 것 처럼...  군다.  작년 토마토 소스도 아직 남아 있으면서!

 

 

683.jpg

검은제비동부꽃

 

 

684.jpg

흰제비동부꽃

 

719.jpg

당근 썰어 말린다.  볶음밥,  김밥,  자장면,  잡채,  빵...   여기저기 넣을 먹을 생각에 뿌듯~ 하다.


711.jpg

깨를 말려 선풍기에 날려 깨끗하게 고른다.

 

732.jpg

 

봄에 말렸던 밀을 한번 더 말리고  당근도 그 옆에 나란히.

708.jpg


로켓 스토브.  내가 아끼던 체 소쿠리와 머루가 아까워하는 주전자와 못을 담아 두었던 캠핑용냄비가 희생되었다.

이것이 네번째 만든 것이고 쓸 만 하지만 연기가 좀 난다.  땔 때 연기가 안 난다는 싸리나무를 베서 말려서 실험을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