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6 20.49.23.jpg

 

고구마 굽는 독. 

작년엔 부엌안에 설치한 작은 난로에 고구마를 구었었는데 올핸 독에 한가득 담아 아궁이에 넣어 한단지 굽는다.

거의 오븐 수준인데 불이 남아 있는 정도와 시간을 잘 맞추는 것 같다.   왕자님의 실력을 인정한다. ^^

여기에 소금도 굽고 빵도 구워볼 계획이다.

 

2012-02-17 09.25.43.jpg

 

겨울이 되면서 불을 방  두개만 때니 자리 많이 차지하는 컴퓨터를 두고 쓰기가 좀 거시기 하여 추운 방에 방치 되어 있었다.

글을 좀 써 보려고 불 때는 방으로 들이니 역시나 거추장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래서 상자에 본체와 모니터 등을

모두 담아 일체형 PC로  만들었는데 좀 무겁긴 해도 쓰고 나서 거추장스러울 땐 바로 들어 치울 수 있다. ^^

 

 

2012-02-16 15.17.48.jpg

 

한달 훨씬 넘게 말린 메주를 상자에 넣어 띄운다.

 

2012-02-16 15.18.38.jpg

 

한 며칠 띄운 메주를 씻는다.

 

2012-02-16 15.57.32.jpg

 

소금물을 만드는데 계란이 뜰 정도로 간을 맞춘다.   독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붓고 말린 고추를 몇 개 띄웠다.

 

 

2012-02-16 15.17.24.jpg

 

고추씨를 넣었다.   방에 비닐을 깔고 덮고 하여 '촉'이 틀락말락하면 비닐하우스로 옮긴다.

 

2012-02-21 14.40.22.jpg

 

싹이 일정하게 나지 않고 일부만 먼저 났다.   파란 병은 싹틔우기용 물뿌리개인데 싹을 틔울 때 일반 물뿌리개를 쓰면 흙이 많이 파이고

씨가 밀려 다닐 수가 있어 스프레이통을 사용하곤 했는데 그것도 통이 작아 좀 불편하던 차에 이것이 나와 편리하게 물을 뿌릴 수가

있다.

 

 

2012-02-19 13.58.42.jpg

 

맛있는 배추전

 

 

 

2012-02-21 15.44.58.jpg

 

압력밥솥에 밥을 하는데 하루 세 끼를 때마다 밥을 하려면 좀 귀찮고 가스도 많이 든다. 

그래서 한 번 밥을 하여 보온도시락통에 넣어 이불 밑에 묻어 두면 두 끼나 잘 하면 세 끼까지도 먹을 수 있다.

 

 

2012-02-21 12.49.58.jpg

 

차없이 살기 '일단 실패!' 

이년을 채 못 채우고 다시 차를 샀다.  

차없이 사는 즐거움에 대한 글을 쓰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글을 쓰기도 전에  이런 저런 핑계로 ㅠㅠ.

차를 다시 사게 된 소감을 써야할 듯. ^^

 비스토.  99년식.  수동.  150만원. 

 

 

2012-02-21 12.56.29.jpg  

 

 

2012-02-21 17.28.11.jpg

 

 

2012-02-21 12.52.11.jpg

 

왕자님의 자랑이며 즐거움인 낙엽, 부엽토 자루들.

 

 

2012-02-21 13.00.59.jpg

 

 

 

2012-02-21 13.08.05.jpg             

2월 초에 태어난 송아지들

 

 

2012-02-21 13.53.34.jpg

 

엉성하던 천장에 합판을 붙이고 한지로 도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