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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심는다. 

오월초가 되면  5월5일까지의 날씨를 보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으면 그 이후로도 없다고 보고 온갖 모종을 다 내어도 된다.

올해는 좀 일찍 그 날이 온 것 같다.  옥수수, 가지, 토마토 심고 고추모종 심고 있다.

나는 물주고 머루는 놓고 왕자님은 묻고 머루를 앞질러 놓고 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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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파를 엄청 했었다.  겨울을 난 대파 고랑에 부엽토, 낙엽을 깔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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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많이 자라 풀을 캐서 씻어서 소에게 먹인다.  겨우내 말린 것만 먹다가 푸른 풀을 먹으니 풀자루 지고 지나가면 소가 좋아라

펄쩍펄쩍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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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먹는 어미소들과 어미소들한테 안 뺏기고 먹으라고 송아지만 통과하도록 나무를 쳐 놓은 송아지용 식당(?)에서

풀을 냠냠 먹고있는 송아지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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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푼 물에 자루째로 넣어 볍씨를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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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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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해 놓은 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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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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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이 심은 곳에 풀을 매고 여름동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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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심느라 신경을 못 쓴 사이 표고가 다 피고 말라버렸다.  더 깡깡 말려 보관했다가 날을 보아 가루로 내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