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엽토 긁기 체험하는 봄비
부엽토 덮기 전
부엽토 덮은 후
부엽토 덮은 밭에 쪽파 심었다. 올해 시험적으로 안 갈고 덮어서 풀도 잡고 거름도 되게 하였다.
비어있던 소집에 산양이 입주했다.
나뭇간 짓기
처음에 지었던 정자에 방을 앉힌 후 여름마다 그늘이 없어 헤매다가 집 옆으로 정자를 붙여 지었다.
옥수수를 정자 아래 매달아 말리고 있다.
오른쪽부터 찬이, 크렌, 까망이
고추 말리기
배추밭 거름.
산야초에 삭힌 똥을 넣어 띄운 거름과 부엽토를 섞어 푹~ 띄워 넣었다.
배추, 무밭 거름 편 후.
배추랑 무랑.
언니네는 배추벌레를 잡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태평이다. 벌레먹는 속도보다 배추가 빨리 자라는 게 제일 좋은 수이기 때문.
땅이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