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Samsung Techwin | VLUU L77 / L77 Digital Camera | 1/50s | F 3.5 | ISO-100

 

 

올해는 가지가 좋지 않았다.  가을에 말릴 것도 없으려니 했는데 그래도 쪼매 썰어 말릴 것이 났다.  솥에 삶고 있는 것은

밀가루 묻힌 고추.  '어머니께서 봄에 뜯어 삶아 두셨다가 찹쌀과 함께 가루를 내려 얼려 두었던(휴~)' 쑥 찹쌀떡 재료와 배추 시래기거리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