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비넵니다.

 

이번에 보내드린 품목중 공통품목은 햇감자, 브로콜리, 양상추, 어린대파, 상추, 된장이고

 

선택품목은 쑥갓, 깻잎, 샐러리, 모굿대, 김장김치, 케일, 완두콩이었습니다.

 

감자는 아직 캘 때는 아닌데 맛보시라고 조금씩 넣었습니다. 

 

대파는 지난 번 보단 크지요^^ 

 

된장은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드시면 안심이겠습니다.

 

쑥갓은 이번엔 하우스아닌 텃밭에서 자란 것인데 작아서 수확하지 않았는데 벌써 꽃봉오리가 많이

맺혀 있네요. 

봉오리가 있는 것은 번거로우시겠지만 떼고 드시는 게 쓰지 않습니다.

 

깻잎은 아직 하우스의 것이고 양상추, 브로콜리, 샐러리, 케일은 노지에서 잘 자랐습니다. 

 

케일은 벌레 때문에 보통 두번 보내드리기도 힘든데 세번 째 보내드리니 신통하다 하겠습니다.

 

완두콩은 풀을 한번 더 잡아야  하는데 못해서 잘 안되었습니다. 

선택하신 분께 아주 조금씩 드렸습니다.

 

모굿대 받으신 분은 물에 폭 데쳐서 찬물에 좀 담궜다가 껍질을 벗겨 고사리 요리하듯 하시면 됩니

다. 

껍질을 벗겨 된장찌개에 넣으셔도 되고요.

 

 

신문지에 싸서 보내드리는 야채가 생생하지못하다는 의견에 신문지에 싸고 비닐로 한번 더 포장하

였는데 -- 비닐로만 싸면 또 물러질까봐-- 결과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분은 신문지에

만 싸도 바로 펼치치 않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담날 보면 싱싱하다는 분도 계신데 어쨌든 배

송상태를 알려 주시면 참고하여 연구하겠습니다.  (hayeora72@gmail.com)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1년 6월 16일 강대골에서 봄비엄마 정연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