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생명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사랑하고 싶습니다.

    도연 아우님 당신의 모습...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최 종태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