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네 아빠요, 

 

그 저기 뭐냐...그러니까 저번 주에 이성원님, 군자마을 이여사님, 한겨례 김경애님 그리고 안사람과 같이

예고없이 처들어 간 가송리 젊은 오빠입니다.

 

다녀 오고 나서도 웬지 모르게 봄비네 아빠와 가족분들 얼굴이며 그 풍경들이 눈앞에 삼삼한데

아이고 이런 정신 봐라....통성명도 못하고 봄비네 전번도 못 따묵은 게  한심두심인지라

이 모지리를 한탄만 하다가 안사람에게서 홈페이지가 있더라는 말을 듣고 는

한걸음에 달려 와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여기는 명호군 사무소...

지는 마,  세상 보기가 좀 그래서 집에 인터넷을 설치 않은지라 

영주에 다녀 오는 길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이곳에 들러 들어 와 봤습니다 하하하....

 

오늘도 바빠서 봄비네 홈피를 찬찬히 들러 보지 못하고 이번 일요일도 못 뵙습니다만

여기서든 어디서든 자주 보도록 하지요

 

 그럼 건투를!!!!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