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온혜리로 이사가서 이런 집을 짓고 산다는 아주 특수한 가정 하에서...

재미로 그려봤어요~~

 

가로 9미터 세로 7미터로, 총 면적 63 평방 미터, 평수로는 19평쯤.

문과 창문은 모두 생략했고요.

조그만 숫자들은 미터 단위이고 해당 공간 벽의 길이 표시입니다.

선의 굵기는 벽의 두께를 표시한 거고요.

 

아궁이실과 보일러실 둘 다 있는 이유는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아궁이를 쓰기도 하고 전기로 난방을 하기도 하려고요.

전기는 한국전력의 전력을 쓰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싸고 편리하겠지만

나중에 혹 태양력이나 풍력을 이용할 수도 있겠죠.

작업실/서재와 거실을 나누는 선은 벽이 아니고 접을 수 있는 문이고요,

여름엔 접어서 두 공간을 하나로 틀 거예요.

겨울엔 작업실/서재, 그리고 부엌이 좀 추울 수 있으니까

난로를 들여서 필요할 때마다 켜야 할 것 같고요..

방2의 채광은 복도 왼쪽의 외벽에 큰 창을 내고 복도 오른쪽 내벽에도 창을 내어 할 거고요..

 

장단점, 좋은 의견, 모두 환영합니다.